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채은성/선수 경력/2021년 (문단 편집) === 4월 === ||<-16> '''{{{#ffffff 4월 월간 기록}}}''' || || '''{{{#ffffff 경기}}}''' || '''{{{#ffffff 타수}}}''' || '''{{{#ffffff 안타}}}''' || '''{{{#ffffff 2루타}}}''' || '''{{{#ffffff 3루타}}}''' || '''{{{#ffffff 홈런}}}''' || '''{{{#ffffff 득점}}}''' || '''{{{#ffffff 타점}}}''' || '''{{{#ffffff 볼넷}}}''' || '''{{{#ffffff 삼진}}}''' || '''{{{#ffffff 병살타}}}''' || '''{{{#ffffff 도루}}}''' || '''{{{#ffffff 타율}}}''' || '''{{{#ffffff 출루율}}}''' || '''{{{#ffffff 장타율}}}''' || '''{{{#ffffff OPS}}}''' || || 13 || 45 || 13 || 1 || 0 || 1 || 3 || 1 || 3 || 7 || 0 || 0 || 0.289 || 0.333 || 0.378 || 0.711 || 4일 NC와의 첫 경기에서 7회 1사 1,2루에서 안타를 쳤지만 타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이날 4타수 1안타였다. 6일 KT전에서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구질은 좋지 않았고 이날 해설 데뷔를 한 [[박용택]]이 채은성의 몸상태에 대하여 정상일 때의 10퍼센트도 안된다는 언급을 했다. 8일 KT전에서 선발에서 빠졌다가 팀이 이기고 있는 경기 막판 대타로 출격했으나 외야 플라이에 그치며 타율은 0.071이 됐다. 9일 SSG전에서 5번 지명타자로 복귀했으나 첫 타석에서 행운의 안타를 제외하면 네 타석에서 모두 아웃되었다. 타율은 겨우 1할을 넘긴 0.105로 4번 [[이형종]]과 함께 열심히 삽질중이다. 그나마 이형종은 볼넷이라도 얻고 있지만 채은성은 '''시즌 0볼넷과 0장타'''로 타출장이 모두 0.105이다. 스탯티즈 기준 전체 WAR에서 -0.35로 단독 꼴찌가 됐다. 10일 대타로 출장했으나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타율은 0.100. 몸이 안 올라온 모습을 보이며 사실상 2군으로 내려가도 할 말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천웅|간]][[채은성|채]][[이형종|골]] 셋 다 2군 가고 한석현 한번 써보는것도 진짜 괜찮지 않을까~~ ~~그리고 정말로 한석현이 1군으로 콜업되었고 5월에 이천웅과 이형종이 나란히 2군으로 내려갔다~~ 12일 6번 지명타자로 출전했지만 세 타석에서 뜬공 2개, 삼진 1개에 그친 뒤 8:2로 뒤진 9회초 2사에 돼서야 먹힌 타구로 ~~스찌~~ 안타를 쳐 타율이 0.125가 됐다. 타구가 외야로 뻗지 않는 상황에서 키움 외야진이 다음날 출장을 바라는듯 뒤로 물러나 있었다. 장타 0 볼넷 0이라 타출장 모두 .125이며 OPS가 .250이라서 안 그래도 리그 최악의 타자로 전락해버렸는데, 채은성은 현재 우익수도 아니고 지명타자(...)로 출장중이다. 이대로라면 2군행 확정인듯. 그러나 14일 키움전 [[김정인]]을 상대로 홈런을 때렸다. 그리고 3안타를 쳐 타율이 2할대로 올랐다. 15일에도 4타수 2안타를 기록하며 확실히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교롭게도 2경기 모두 채은성이 우익수로 출장했다. 실제로 채은성은 통산 지명타자로 OPS가 0.733밖에 안 되는 타자이다. 수비를 나가면서 타격감을 유지하는 스타일. 20일 잠실 KIA전에서는 4회말 2사 만루 찬스 밀어내기가 가능한 볼카운트 3-1에서 3루 주자로서 쓸데없이 리드를 길게 잡고 있다가 [[애런 브룩스]]의 견제에 걸려 아웃당하는 본헤드 플레이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까지 당해 [[이천웅]]과 교체되었다. 결국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